모라이즌의 신작 '유혹의 한수', 1억어치 경품 쏜다!

모라이즌(대표 최재영)은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하는 모바일 보드게임 ‘유혹의 한수 for Kakao’(이하 '유혹의 한수')를 카카오게임을 통해 런칭한다고 금일(14일) 밝혔다.

‘유혹의 한수’는 오목, 장기, 빙고, 보물찾기, 뱀주사위 등의 전통 게임들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플레이 할 수 있도록 개발한 모바일게임이다. 특히, 3~5 분 사이에 한 판을 즐길 수 있는 ‘빠른대전’과 24시간 동안 제한 시간 없이 최대 100명과 동시에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하루대전’ 등의 게임 모드를 만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모라이즌은 ‘유혹의 한수’의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약 1억 원 상당의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 '명품백', '명품시계', '아이맥', '순금 5돈', '여행 상품권', '백화점 상품권' 등이 제공되는 '스타랭킹! 당신의 한 수가 소원을 이뤄줍니다'가 실시된다.

더불어 주당 10,000점을 달성한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후면전신 케어', 'CGV영화 예매권 2매', '슈마커 슈즈 상품권 1만 원', '빕스 주말 셀러드바(1인)',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커피 기프티콘' 등의 다양한 선물이 추첨을 통해 주당 330명씩, 4주간 총 1,320명에게 증정된다.

모라이즌의 최재영 대표는 “간단한 보드게임이지만 지친 일상에 소소한 즐거움이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해 준비한 만큼 게이머들이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유혹의 한수’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morizonhansu)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혹의 한수
유혹의 한수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