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 11월 12일부터 블랙스쿼드 공개서비스 시작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엔에스스튜디오(대표 윤상규)가 개발 중인 FPS 온라인게임 블랙스쿼드의 티저페이지를 통해 공개서비스 일정을 금일(29일) 공개했다.
네오위즈게임즈의 발표에 따르면 블랙스쿼드는 오는 11월 12일부터 공개서비스에 돌입한다. 네오위즈게임즈는 다수의 FPS 온라인게임을 성공시킨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블랙스쿼드의 성공적 시장 진입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개발사인 엔에스스튜디오 역시 공개서비스 이후 안정적으로 콘텐츠 업데이트를 이어가는 등 개발 역량을 총 집약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blacksquad.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