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어벤저 2', 13개국 선행 출시
게임동아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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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기사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스마트폰 게임 중 화제가 되거나 남다른 주목을 받고 있는 작품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소개 자료는 모바일게임 개발사를 비롯한 퍼블리셔 및 모바일게임 커뮤니티 헝그리앱(http://www.hungryapp.co.kr) 등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편집자주>
국내 출시를 앞둔 다크 어벤저 2(영문 서비스 이름, Darkness Reborn)가 글로벌 출정에 나섰다.
헝그리앱 취재 결과 다크 어벤저 2는 Darkness Reborn라는 이름으로 13개국만 선행 출시됐다. 이번 출시는 안드로이드 버전만 해당하며, 소프트 런칭(맛보기) 방식으로 출시된 상태다. 현재 캐나다, 멕시코, 네덜란드, 스웨덴, 스페인, 터키, 오스트레일리아, 사우디아라비아, 필리핀, 싱가포르, 포르투갈, 아르헨티나, 뉴질랜드 등 총 13개국에 출시됐다.
최근 종료한 퍼스트 클래스 테스트에서 한국, 미국, 일본 세계 주요 지역에서 3만 명 이상이 몰리며, 출시 전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다크 어벤저 2는 게임빌과 불리언게임즈가 두 번째로 협력하여 선보이는 다크 어벤저의 후속작으로 악의 화신 드래곤 벨페고르와 대장군 데미안 사이에서 왕국을 구하는 용사의 모험을 담은 액션 MORPG다.
자료 출처 : 헝그리앱(http://www.hungryap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