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2년 연속 게임 브랜드 가치 1위 선정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 / 이하 넷마블)은 브랜드가치 평가에서 2년 연속 게임 브랜드 부문 1위에 올랐다고 금일(11일) 밝혔다.
브랜드가치 평가회사인 브랜드스탁의 지난달 BSTI(Brand Stock Top Index)에 따르면 게임 부문에서 넷마블이 805.4점으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1위에 등극했다.
BSTI는 국내에서 유통되는 각 부문별 대표 브랜드 900여 개를 대상으로 브랜드스탁 증권거래소의 모의주식 거래를 통해 형성된 브랜드주가지수(70%)와 소비자조사지수(30%)를 결합한 브랜드가치 평가모델이다. BSTI 만점은 1,00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