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화제의 B2B] 구미코리아, 편안함과 비즈니스 두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다

'진격 1942', '브레이브프론티어' 등으로 국내 게이머들에게 친숙한 게임사 구미코리아가 20일 막을 올린 지스타 2014에 참가 이색 B2B 부스를 꾸며 화제를 모았다.

구미코리아 지스타2014
부스
구미코리아 지스타2014 부스

구미코리아의 B2B 부스는 부산 벡스코 제2전시관 3층에 마련됐으며, 순백색과 붉은색을 적절히 활용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부스 벽면에는 대형 스크린을 통해 자사 게임의 홍보영상을 시연하고, 대형 터치스크린을 통한 게임 플레이도 지원하는 등 B2B 부스 본연의 기능에도 충실했다.

특히, 부스 방문객들이 편안안 환경에서 비즈니스와 미팅 등을 진행할 수 있도록 일보의 전통차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안마의자를 배치. 다른 부스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해 화제를 모았다.

구미코리아 지스타2014
부스
구미코리아 지스타2014 부스

편안한 환경에서 비즈니스를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한 구미코리아의 부스는 미리 방문객을 위해 준비한 선물이 동이날 정도로 방문객들의 행렬이 뜨겁게 연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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