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퍼즐앤드래곤, 사회공헌 캠페인에 참여!
해당 기사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스마트폰 게임 중 화제가 되거나 남다른 주목을 받고 있는 작품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소개 자료는 모바일게임 개발사를 비롯한 퍼블리셔 및 모바일게임 커뮤니티 헝그리앱(http://www.hungryapp.co.kr) 등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편집자주>
모바일 콘텐츠 전문 기업 네오싸이언(대표 기타무라 요시노리)은 겅호온라인엔터테인먼트(대표 모리시타 가즈키)에서 개발한 오리지널 스마트폰 퍼즐 RPG '퍼즐앤드래곤'에서 Apps for (RED)캠페인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Apps for (RED)'프로젝트는 게임 내에서 RED 라는 동일한 브랜드의 상품을 추가해 판매 수익의 일부를 '세계 에이즈, 결핵, 말라리아 대책기금'에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겅호온라인엔터테인먼트는 일본 내 최고 인기작이자 자사 주력작인 '퍼즐앤드래곤'에서 핵심 결제요소인 마법석과 동일한 효과를 가진 마법석(RED)를 100엔에 기간 한정으로 유저 한 명당 1개씩 판매해 '세계 에이즈 결핵, 말라리아 대책기금'에 100% 기부 할 예정이다.
겅호온라인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어플의 아이콘과 타이틀 화면을 변경하였으며 지난 11월 23일 부터 오는 12월 7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마법석(RED)를 판매한다. 해당 아이템은 계정 당 1회만 구입 할 수 있다.
일본 내 최장기 매출 1위로 게이머들 사이에서 높은 인지도를 가진 '퍼즐앤드래곤',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인 모습으로 임하며 일본 사회에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자료 출처 : 헝그리앱(http://www.hungryap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