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앱TV] 앞으로 베나토르는 어떻게 될까 최군&허윤미의 게임에 빠지다
게임동아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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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기사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스마트폰 게임 중 화제가 되거나 남다른 주목을 받고 있는 작품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소개 자료는 모바일게임 개발사를 비롯한 퍼블리셔 및 모바일게임 커뮤니티 헝그리앱(http://www.hungryapp.co.kr) 등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편집자주>

하이퀄리티 인터넷 방송으로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하는 헝그리앱TV 프로그램 '최군&허윤미의 게임에 빠지다' 11회가 금일(4일) 방송됐다.
게임에 빠지다는 네오아레나의 액션 RPG 베나토르를 직접 즐겨보고, 시청자들이 보내준 공략과 꿀팁을 알아보는 방송이다. 코미디언 최군과 레이싱 모델 허윤미는 이번 주도 빠짐없이 달달한 오프닝으로 방송을 시작했다.
11회 방송은 베나토르 골든벨을 진행했고, 베나토르의 팀장을 초청하여 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베나토르 골든벨은 헝그리앱 간판 아나운서 차보경이 문제를 제출했다. 이번 주에도 어김없이 골든벨의 분위기는 과열됐다. 골든벨 이후 팀장과 함께 베나토르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애플 앱스토어 출시에 대한 질문에 출시가 지연되고 있지만 빠른 시일 내에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귀요미 커플 최군과 허윤미가 진행하는 '최군&허윤미의 게임에 빠지다'는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생방송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자료 출처 : 헝그리앱(http://www.hungryap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