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브- 꿈꾸는 소녀' 겨울 맞이 대규모 이벤트 실시
제오닉스(이상헌 대표)는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중인 모바일 게임 '레브'에 총 5종의 겨울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금일(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소드걸스'의 인기 캐릭터 '베르니카'와 '아이리'가 출시된다. 아울러 신규 게이머에게 1,000젬과 4성 펫 뽑기권, 10만 골드가 제공되며, 11월 10일 이후 접속기록이 없는 복귀 게이머들에게도 동일한 혜택이 주어진다. 아울러 기존의 게이머들에게도 일괄적으로 양말쿠폰 10개, 4성 펫 뽑기권, 10만 골드가 증정된다.
이와 함께 약 5주간 진행되는 이벤트 상점을 통해 겨울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전용 스킨이 판매되며, 크리스마스 마을 스킨과 기존 캐릭터들의 겨울 스킨을 이벤트 기간 동안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되는 것은 물론, 이벤트 부스터를 통해 크리스마스 전용 펫과 3~4성 하이레어 이상의 악세사리, 무기 스킨을 얻을 수 있다.
또한, 마일리지 시스템이 추가되어 캐시 충전량에 따라 마일리지 포인트가 새롭게 추가되고 이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상점이 추가된다. 마지막으로 PvP 랭킹전 보상이 업데이트 되어 랭킹 포인트'훈장'이 랭킹 순위에 따라 지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