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매니저 온라인, 2주간의 파이널 테스트 돌입!
SEGA 퍼블리싱코리아(CEO 노모토 아키라)는 스포츠 인터랙티브와 공동 개발 중인 축구 매니지먼트 온라인게임 '풋볼매니저 온라인(이하 FMO)의 파이널 테스트를 금일(15일)부터 2주 간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전 이벤트부터 폭발적인 신청자 가입이 이어진 'FMO'의 파이널 테스트는 금일 오후 3시부터 오는 28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해당 기간 동안 게임성과 안정성에 대해 집중점검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SEGA 퍼블리싱코리아는 사전 이벤트를 기념한 3종의 전지훈련(체력, 주력,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체력훈련' 이벤트를 통해 누적 게임접속 일수에 따라 포지션 카드, 월드 클래스 300, 구단지원금 최대 3,000억 원을 지원한다. '주력훈련' 이벤트에서는 주어진 미션을 게임 내에서 완수할 때마다 빙고를 제공하여 3개와 6개를 달성한 게이머에게 게임 아이템을, 8빙고를 완성한 선착순 3,000명에게 문화상품권 1만원 권을 선물한다.
마지막 '특별훈련'은 이번 'FMO' 파이널 테스트의 히든 이벤트로 파격적인 상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SEGA 퍼블리싱코리아의 김현주 본부장은 "사전 이벤트부터 높은 호응을 보내주신 게이머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많은 게이머들의 피드백이 합쳐져 FMO만의 고유한 색과 맛을 찾았듯, 파이널 테스트 기간에도 놀라운 완성도의 FMO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피드백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FMO' 홈페이지(http://fm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