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매니저 온라인, '접속자 전원 문화상품권 증정' 히든 이벤트 공개
SEGA 퍼블리싱코리아(CEO 노모토 아키라)는 금일(19일), 스포츠 인터랙티브와 공동으로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예정인 풋볼매니저 온라인(이하 'FMO') 파이널 테스트의 히든 이벤트 '특별훈련'의 내용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특별훈련'은 앞서 진행된 '더 리얼 테스트' 기간, 게이머들에게 절대적 지지를 얻은 만수르 이벤트 2탄으로, 1월 20일(화) 22:00를 기해 'FMO'에 접속한 게이머 전원에게 '문화상품권' 및 '월드 클래스 300'이 전원 증정되는 이벤트이다.
'특별훈련' 외 '체력훈련'과 '주력훈련'의 파이널 테스트 이벤트도 계속된다. 게이머들은 '체력훈련' 이벤트를 통해 게임 누적 일수에 따라 포지션 카드, 월드 클래스 300, 구단지원금 최대 3,000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미션 달성을 통한 '주력훈련' 이벤트에 참여하면 게임 아이템과 함께 문화상품권 1만원 권을 획득할 기회가 주어진다.
SEGA 퍼블리싱코리아의 김현주 본부장은 "많은 게이머들이 어게인 만수르 타임을 기다려온 만큼 통 큰 선물로 파이널 테스트의 히든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내일 22:00의 특별훈련 이벤트 타임에 꼭 접속하여 이벤트 상품의 주인공이 되기를 희망한다. 또한, 더욱 알찬 FMO를 위해 다양한 피드백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FMO' 홈페이지(http://fm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