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워의 신작 '토탈워: 아틸라', 예약 판매 돌입!

SEGA퍼블리싱코리아(대표, 노모토 아키라)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토탈워' 시리즈의 신작 '토탈워: 아틸라'의 정식 발매(2월 17일)를 앞두고 오는 6일부터 15일까지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금일(5일) 밝혔다.

'토탈워: 아틸라'는 토탈워의 핵심인 턴제와 실시간 전략의 조합 시스템에 새로운 게임 플레이 메커니즘을 적용한 것이 특징인 토탈워 시리즈의 신작이다. 특히, 가계도와 스킬 트리 등 전작에서 게이머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 게임 콘텐츠를 재도입하고 핵심적인 부분을 향상시켜, 생존을 위해 훈족의 왕 아틸라에 대항하는 박진감 넘치는 전투의 재미를 제공한다.

이번 예약 구매자에게는 '토탈워: 아틸라'의 첫번째 DLC '바이킹의 선조들' 컬쳐팩이 무료로 증정된다. 해당 DLC는 고유의 영토, 해군 유닛, 미션, 문화 특성을 가진 예어트, 데인, 주트 세 개의 북유럽 팩션이 포함된다.

이번 예약 판매는 오는 6일부터 16일까지 오픈 마켓, 게임 전문 쇼핑몰, 대형 쇼핑몰 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토탈워: 아틸라'의 소비자 가격은 44,800원이다.

토탈워 아틸라
예약판매
토탈워 아틸라 예약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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