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동아. 2월 12일 신작 게임 출시 관련 소식 모음
- 로도스도 전기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세부 내용 공개!
엘엔케이로직코리아(대표 남택원 / 이하 엘엔케이)는 네오위즈게임즈의 일본 자회사인 게임온(대표 이상엽)과 공동 개발하는 온라인 MMORPG '로도스도 전기 온라인'(이하 로도스도)의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금일(12일) 밝혔다.
홈페이지에서는 기존 티저 사이트에 소개되었던 세계관과 영웅들의 소개는 물론 게임 내에서 즐길 수 있는 로도스도의 대표적인 시스템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자유게시판을 오픈하여 로도스도를 기다리는 게이머들과 소통하면서 함께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이 밖에 로도스도의 영웅들과 함께 스토리를 진행해 나갈 플레이어 캐릭터의 정보도 3종 공개됐다. 에스콰이어, 오라클, 매직 게이머라는 이름으로 공개된 직업은 각각 전사, 힐러, 마법사의 역할을 담당한다.
엘엔케이 홍보사업팀 김용식 팀장은 "그 동안 제한적으로 공개했던 로도스도에 대한 정보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더욱 많이 보여드릴 수 있게 됐다"며 "로도스도 소설 팬들은 물론 게임을 기다리고 계신 게이머들과 소통하면서 더욱 완성도 있는 게임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로도스도 홈페이지(http://lodosswar.logickorea.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비공개 테스트 등 추후 일정 역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 '국민영웅' 사전등록하고 플레이스테이션4 당첨 기회 노려보세요!
넥스트무브는 자사에서 2월 중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TCG '국민영웅'의 사전등록 이벤트를 금일(12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넥스트무브의 '국민영웅'은 게이머들의 전략이나 카드 덱의 구성에 따라 게임의 승패가 뒤바뀌는 역전극을 만끽할 수 있는 정통 TCG로, 다이나믹한 액션으로 풀어낸 전투와 수집욕구를 자극하는 카드 일러스트 등을 조화롭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사전등록 이벤트를 통해서는 최고등급 영웅카드 '세이렌', 골드(50만), 루비(500), 초록색 스킬 두루마리(3개), 파란색 아이템 상자(3개) 등 게임 플레이 초기에 필요한 필수 아이템이 제공된다.
또한, 친구 번호를 입력해 초대하면 파란색 아이템 상자 열쇠(3개), 경험치 UP 아이템, 골드 UP 아이템 등을 지급한다. 추가로 진행하는 카톡 친구 초대하기 이벤트에서는 카톡 친구를 10명 이상 초대 시 플레이스테이션4, 백화점 상품권(10만원), 소니 블루투스 이어폰을, 5명 이상 초대 시 문화상품권(5천원) 등의 경품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아울러 사전등록 기간에만 진행하는 '카드 뽑기' 이벤트를 통해 수집욕구를 자극하는 최고등급 6종 카드 추가획득의 기회 역시 제공할 예정이다.
넥스트무브의 관계자는 "국민영웅을 기대해주시는 게이머분들을 위해 놓칠 수 없는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이벤트 참여를 통해 서비스 시 꼭 필요한 필수 아이템과 현물 상품까지 한가득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영웅'의 사전등록 이벤트는 특별 페이지(http://event.nextmv.com)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넥스트무브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http://on.fb.me/1Abl8Ef)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판타지 RPG '드래곤페이트' CBT 참가자 모집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권혁빈)는 모바일 게임 브랜드 팜플의 모바일 신작 RPG '드래곤페이트'의 비공개 시범 테스트(이하 CBT)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금일(12일) 밝혔다.
'드래곤페이트'는 전문 작가의 탄탄한 스토리와 기존 게임과는 차별화한 전투 방식을 비롯해 육성, 강화 등 RPG 본연의 가치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스킬 속성의 상관 관계에 따른 전략적인 일대일 대전 콘텐츠와 혈맹 시스템을 통해 진정한 RPG의 맛을 즐길 수 있다.
테스트 신정은 오늘부터 오는 25일까지 '드래곤페이트' CBT 참가자 모집 페이지(http://event.palmple.com/event/preregist/DF_CBT_8169FB08)를 통해 하면 되며, 안드로이드 사용자만 참가할 수 있다. 본격적인 테스트는 이달 26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닷새간 진행될 예정이다.
게임은 오는 3월 중 국내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할 예정이며, 게임 정보를 비롯한 CBT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게임 커뮤니티(http://cafe.naver.com/dragonfate)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배틀 RPG '몬스터필드 for Kakao', T스토어 출시
플레이씨(대표 유재황)는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중인 모바일 배틀 RPG '몬스터필드 for Kakao'를 금일(12일) 국내 오픈마켓인 T스토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13일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공개된 '몬스터필드 for Kakao'는 스타일리시한 캐릭터 디자인과 화려한 그래픽, 총 660종의 몬스터를 획득 및 진화시켜 나가는 재미를 가진 모바일 RPG다.
또한, '몬스터필드 for Kakao'는 이용자가 직접 참여 하는 독특한 방식의 전투 시스템과 몬스터끼리 합성을 통해 새롭게 나타는 '합성몬' 등 기존 게임에서 찾아보지 못한 개성 넘치는 즐길거리도 갖췄다.
플레이씨는 금일 T스토어 출시를 기념해 게임에 접속한 모든 이용자에게 몬스터를 포획할 수 있는 '획득석'과 체력 회복에 필요한 '물약' 5개, 보다 강력한 몬스터를 소환 할 수 있는 '티켓' 2매를 모든 이용자들에게 선물한다.
더불어 '몬스터필드 for Kakao'를 함께 즐길 친구를 초대하면 인원수에 따라 몬스터 합성에 필요한 보석, 1만 골드(게임머니), 보다 높은 등급의 몬스터를 소환할 수 있는 '스페셜 티켓', 유료 결제 아이템 '오페라' 등이 제공되며, 친구 초대를 할 때마다 전투에 참여할 수 있는 '전투석'이 바로 지급된다.
이와함께 게임에 꾸준히 접속하게 되면 골드, 물약, 종류별 보석, 오페라 등 푸짐한 보상이 주어진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몬스터필드 for Kakao' 카페(http://cafe.naver.com/monsterfield)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넷마블, 초대형 모바일 RPG '레이븐' 사전 등록 시작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 / 이하 넷마블)는 에스티플레이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2월 말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RPG '레이븐'의 출시에 앞서 사전 등록 프로모션을 시작했다고 금일(12일) 밝혔다.
'레이븐'은 고품질 그래픽과 방대한 콘텐츠, 최고 수준의 액션성을 겸비한 블록버스터급 모바일 RPG로, 1,000종에 이르는 독특한 장비를 수집하고 이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면서 '이야기 모드', '탐험 모드', '레이드 모드', 'PVP 모드' 등의 다양한 즐길 거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개발 중이다.
'레이븐'의 세계를 미리 경험해보고 싶은 이용자들은 게임 출시 일까지 사전 등록 페이지(http://actionraven.com)를 방문해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를 등록하는 간편한 방법으로 다운로드를 예약하면 된다.
넷마블은 사전 예약을 마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레이븐'을 미리 즐겨볼 수 있는 비공개 테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레이븐'의 출시 후 예약자 전원에게 한정판 무기와 게임 내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크리스탈(게임재화) 100개 등의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 사전 등록 페이지에서 캐릭터를 만든 뒤 페이스북 혹은 트위터에 공유하는 모든 이용자들에게 크리스탈 50개를 지급하고 추첨을 거쳐 최고 등급 방어구 뽑기권도 선물한다.
넷마블 박영재 본부장은 "앞으로 '레이븐' 관련 영상, 이미지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해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여갈 것이다"며 "현재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막바지 개발을 진행 중으로 2월말 출격하는 '레이븐'을 통해 한 단계 진일보한 모습의 모바일 RPG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은 최근 국내 최대 인터넷 포털 네이버와 '레이븐', '크로노블레이드' 등 자사의 대형 모바일 RPG 2종에 대한 마케팅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공동으로 전개해 두 게임의 인지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넷마블의 또 다른 모바일 기대 작 '크로노블레이드'는 1분기 중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
- 조이시티, '건쉽배틀' 360과 바이두 통해 중국 시장 진출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게임 '건쉽배틀'이 중국 로컬 안드로이드 마켓인 360과 바이두를 통해 중국 시장에 진출했다고 금일(12일) 밝혔다.
'건쉽배틀'은 중력 센서를 활용한 틸트 조작 방식을 기반으로 헬리콥터 공중 전투를 실감나게 구현한 3D 액션 게임으로, 북미와 유럽, 러시아, 동남아시아 등 세계 전역에서 각종 지표 상승을 이끌며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모바일 타이틀이다.
조이시티는 '건쉽배틀'의 중국 출시에 앞서, 현지 파트너사인 호가와 손잡고 중국 이용자들의 성향에 적합한 조작법과 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현지화에 집중해왔으며, 중국 안드로이드 마켓인 360으로부터 마케팅 및 제휴 광고 등 다양한 지원을 받아 서비스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조이시티 조한서 상무는 "중국 대표 안드로이드 마켓인 360, 바이두와 적극 협력해 중국 이용자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중국에서 '건쉽배틀'을 성공 시켜 향후 조이시티의 우수한 모바일 게임들이 안정적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이시티는 '건쉽배틀'의 중국 출시를 기념해 신규 게이머를 위한 헬기대여 시스템을 연다. 또한, 에피소드1에서 획득할 수 있는 보상을 기존 대비 최대 300% 상향 조정하고, 모든 에피소드 오픈 시 소모되는 비용을 80%까지 하향 조정해 보다 많은 게이머들이 '건쉽배틀'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 넥슨, 신작 MMORPG '아이마' 파이널 테스트 일정 공개
넥슨(대표 박지원)은 액션 게임 명가 KOG(대표 이종원)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신작 MMORPG '아이마(AIMA)'의 파이널 테스트 일정을 금일(12일) 공개했다.
파이널 테스트는 올 상반기 예정인 서비스에 앞서 게임 밸런스 및 서비스 안정성 등을 최종 점검하는 단계로, 오는 2월 26일부터 3월 8일까지 11일간 진행된다.
테스트 참가자 신청은 12일부터 22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할 수 있으며, 당첨자에게는 24일 개별 안내한다. 당첨 시에는 지인에게 선물할 수 있는 테스트 초대쿠폰(2개)도 지급한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손쉬운 키보드 조작만으로 MMORPG의 방대한 콘텐츠와 화려한 액션을 함께 즐기는 아이마의 독특한 게임성과 함께 외형 업그레이드로 새롭게 거듭난 주요 캐릭터 4종과 신개념 전직 시스템 '가디언' 등 다양한 콘텐츠를 대거 선보인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이마' 홈페이지(http://aima.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엔트리브, '프로야구 6:30' CBT 26일 실시!
엔트리브소프트(대표 서관희)는 자사에서 서비스 준비 중인 모바일 야구게임 '프로야구 6:30 for Kakao(이하 프로야구 육삼공'의 비공개 테스트(이하 CBT)를 2월 26일 실시하고, 금일(12일) 정오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엔트리브소프트는 출시에 앞서 '프로야구 육삼공'의 게임성과 안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2월 26일부터 3월 4일까지 시범경기라는 이름으로 비공개 테스트(CBT)를 진행한다. 이번 테스트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기기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며, 참여 희망자는 오는 25일까지 테스터 모집 사이트(http://mobile.ntreev.com/630)에서 신청하면 된다.
테스터에 참여하는 게이머들에 대한 혜택 준비됐다. 먼저 모든 테스터들에게 게임 오픈 시 사용할 수 있는 '전설의 스카우트 권', '게임머니' 등 5만 원 상당의 아이템이 100% 지급된다. 만약 테스트 기간 20레벨 이상 이용자가 3천 명 이상이 되면 2배의 혜택으로 모든 테스터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아울러, 20레벨 이상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이호준, 최형우, 홍성흔 등 2014 프로야구 9개팀 주장 선수들의 친필 사인볼과 사인배트가 선물로 증정된다.
이와 함께 엔트리브소프트는 테스터 모집 사이트를 통해 '프로야구 육삼공'의 트레일러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 25초로 구성된 이 영상은 '자신이 선택한 선수와 전략이 그라운드에서 그대로 살아 숨쉰다'는 게임의 콘셉트를 잘 보여주고 있다.
엔트리브소프트 노우영 프로야구 육삼공 개발팀장은 "사실적인 시뮬레이션으로 한국 프로야구의 생생한 재미를 제공하는 데 많은 공을 들였다"며 "기존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의 장단점을 보완한 차세대 야구게임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모바일 야구게임 '프로야구 육삼공'은 이용자가 구단주가 돼 직접 팀을 꾸려 다른 유저와 승부를 겨루는 프로야구단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한국 프로야구 라이선스와 데이터를 반영한 이 게임은 엔트리브소프트와 미국 스포츠 모굴이 공동 개발한 야구 시뮬레이션 엔진을 적용해 현시대에서 가장 정교한 시뮬레이션을 자랑하고, 모바일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 최초로 3D 중계 화면을 제공해 보는 재미까지 선사한다. 빠른 경기 진행과 끊임없는 선수카드 획득으로 몰입감 높은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프로야구 육삼공' 홈페이지(http://mobile.ntreev.com/630)와 카페(http://cafe.naver.com/probaseball630)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믹스마스터 후속작 '몬스터월드', 공개 서비스 개시
조이플(대표 도범희)은 온라인 MMORPG 몬스터월드의 플레이영상을 공개하고 공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금일(12일) 밝혔다.
조이플은 이번 몬스터월드의 공개 서비스를 기념해 오는 3월 12일까지 한달 동안 진행하는 오픈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오는 3월 12일까지 매 10레벨단위로 레벨달성시, 기념 진화 헨치 1단계와 고급장비, 무기 및 방화구 강화석 등 중요 선물상자를 지급한다.
또한, 몬스터월드 홈페이지에 게임공략 및 유용한 팁을 올린 게이머에게 문화상품권과 문월캐시 등 추첨을 통해 지급한다. 마지막으로 한 달간 가장 많은 친구추천해준 게이머 최강의 길드를 구성하면 게임 내 1만에서 최대 3만 캐시를 지급하는 등의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됐다.
몬스터월드는 10년 넘게 인기를 얻고 있는 믹스마스터의 후속작품으로 퀄리티 높은 3D 애니메이션 효과와 다양한 몬스터를 길들여 동료로 삼고, 함께 미지로의 여행을 떠나는 육성 MMORPG로 재탄생 했다.
게임 특징의 주요 특징으로는 적의 몬스터를 내 것으로 길들이는 헨치 시스템과 믹스와 진화를 통해 보다 강력한 헨치를 얻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점을 꼽을 수 있다. 그리고, 게임에는 6명의 남녀 영웅 캐릭터와 6개 종족 몬스터가 등장하며, 독창적인 헨치 획득방법과 소환방법인 헨치시스템, 헨치 간 믹스를 통한 믹스시스템, 헨치도감 시스템, 아이템 강화시스템 등 이색적이며 풍부한 콘텐츠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 요소다.
조이플 도범희 대표는 "믹스마스터의 후속작으로 지난 3년간 심혈을 기울여 만든 몬스터월드가 드디어 공개 서비스를 시작해 감회가 새롭다"며 "게이머와 함께 호흡하고 만들어가는 운영을 통해 고품격 서비스로 다가갈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몬드터월드는 웹젠 가맹 PC방에서 경험치와 드랍율 등 혜택을 볼 수 있으며, 올 여름 일본에서 서비스할 예정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몬스터월드' 홈페이지(http://www.monsterworld.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