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기대작 '레이븐', 시작부터 다르다 사전 예약 25만 명 돌파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 / 이하 넷마블)는 에스티플레이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준비 중인 모바일 액션 RPG'레이븐 with NAVER'의 사전 등록 프로모션에 25만 명이 넘는 이용자가 참여 중이라고 금일(17일) 밝혔다.
고품질 그래픽과 방대한 콘텐츠, 최고 수준의 액션성을 겸비한 2015년 최고의 모바일게임 기대작 '레이븐'은 1,000종에 이르는 독특한 장비를 수집하고 이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면서 '이야기 모드', '탐험 모드', '레이드 모드', 'PVP 모드'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경험할 수 있는 모바일 RPG로 출시 전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달 12일 오후 2시 시작한 사전 등록에 참여한 이용자 수는 24시간 만인 13일 오후 2시를 기점으로 10만 명을 넘어섰고, 첫 주말을 보낸 17일 현재 25만 명을 돌파하며 높은 기대감을 입증하고 있다.
넷마블은 안드로이드OS 기반의 스마트폰을 보유한 예약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20일부터 사전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테스트의 세부 일정은 공식 카페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레이븐' 사전 등록 프로모션은 2월 말로 예정된 게임 출시 일까지 특별 페이지(http://actionraven.com)에서 진행된다.넷마블은 '레이븐'의 출시 후 예약자 전원에게 한정판 무기와 게임 내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크리스탈(게임재화) 100개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사전 등록 페이지에서 휴먼, 반고, 엘프 중 하나의 캐릭터를 만들어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SNS에 공유하는 이용자들에게 크리스탈 50개를 지급하고 추첨을 거쳐 최고 등급 방어구 뽑기권도 선물한다.
넷마블 박영재 본부장은 "사전 등록자의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은 물론, 공식 카페에는 15만 개에 육박하는 글이 올라오며 '레이븐'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며 "모바일 RPG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고 호언장담했을 만큼 최고의 완성도와 재미를 갖춘 게임으로 높은 기대감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레이븐' 카페(http://cafe.naver.com/mobileraven)와 사전 등록 페이지(http://actionrave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