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탑전기 최강 길드대전] 7차전 2경기 1세트 윤선생 승리!

해당 기사는 최근 주목을 모으고 있는 게임과 관련한 다양한 이슈를 소개하는 코너로 기사 자료는 스마트폰게임 커뮤니티 헝그리앱(http://www.hungryapp.co.kr)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편집자주>

김택용(대장간 길드) 패 0 - 1 승 윤선생(영웅9서버 길드)

1대전 윤선생 승리
김택용 : 성기사, 땜장이, 죽음의기사, 해골마법사, 드라이어드
윤선생 : 켄타우르스, 레비아탄, 죽음의기사, 그림자악령, 기사단암살자

초반 윤선생의 그림자악령이 궁극기로 김택용의 영웅들을 공격했다. 이어서 김택용의 영웅들이 반격을 시작했다. 하지만 서로의 영웅들이 쓰러지지 않았고 싸움이 계속됐다. 결국 경기 시간이 초과됐고 더 많은 피해를 준 윤선생이 승리했다.

- 2대전 김택용 승리

김택용 : 해골왕, 검의달인, 기사단암살자, 달의사제, 그림자악령
윤선생 : 메두사, 해골왕, 나가사이렌, 사일렌서, 달의기사

김택용의 검의 달인이 궁극기를 사용해 공격했지만 윤선생의 달의기사, 메두사, 나가사이렌의 콤보 공격으로 큰 데미지를 줬다. 이어서 김택용의 기사단 암살자 스킬에 3명의 영웅이 쓰러졌다. 이에 맞서 윤선생의 메두사가 석화를 사용했지만 기사단 암살자를 봉인하지 못했다. 김택용의 기사단암살자가 나머지 영웅을 마무리하며 승리를 차지했다.

- 3대전 윤선생 승리

김택용 : 거대어인, 켄타우르스, 그림자파수꾼, 어둠순찰자, 사일렌서
윤선생 : 땜장이, 돌거인, 검의달인, 더블드래곤, 해골마법사,

초반 김택용의 거대어인이 활약하지 못하고 쓰러져 다른 영웅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김택용의 사일렌서가 상대 영웅들을 침묵시켰지만 윤선생의 탱커인 검의달인이 끝까지 살아남았다. 탱커를 살리지 못한 김택용은 윤선생에게 1세트를 내주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