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앱, 게임 유저들과 함께 콘텐츠 만들어간다.

게임동아편집부 press@gamedonga.co.kr

모바일 게임 넘버원 커뮤니티 헝그리앱은 외부 인력 포함 120여 명에 이르는 직원들로도 커뮤니티, 취재 뉴스, 방송 등 게임 콘텐츠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를 100% 충족시키는 데는 부족하다고 판단하고 유저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보상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커뮤니티 내에서 게임 리뷰와 프리뷰, 공략 관련 정보를 나눌 경우 파격적인 현금 보상까지 해주는 서포터즈 시스템이 인기다. 현재 4차까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을 정도로 게이머들 사이에서 ‘꿀알바’로 인기가 높다.
또한 헝그리앱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커뮤니티 활동에 유저들이 참여하면 헝그리앱 내의 가상 화폐인 밥알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는데, 획득한 밥알 포인트는 ‘헝그리앱 헝앱샵’에서 ‘문화상품권’, ‘구글플레이 기프트카드’, ‘리그오브레전드 RP’를 비롯해 각종 게임 아이템, 아프리카TV 퀵뷰, 롯데리아 버거 세트, 던킨도너츠 팩 등, 게임 및 실생활에 필요한 유용한 상품들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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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헝그리앱은 추후 이용자 랭킹시스템도 도입할 예정이다. 게시글, 공략, 리뷰 등 헝그리앱 사이트 내 다양한 활동사항을 체크해 랭킹을 선정하고 1등 1명에게는 1천만원, 2등 900만원, 3등 800만원, 4등 700만원, 5등 600만원 등 총 100등까지 차등 보상을 제공할 계획이다.

헝그리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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