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맥스, 트레인크래셔 신규 캐릭터 '앨리스' 업데이트 실시
소프트맥스(대표이사 정영원)는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중인 액션 모바일게임 트레인크래셔에 신규 캐릭터 '앨리스'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금일(22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추가되는 신규 캐릭터 '앨리스'는 기존 캐릭터 '하운드'가 방독면을 벗은 모습의 어나더 캐릭터로, 게이머는 원거리전 중심의 '하운드'와는 달리 중거리전 전투에 특화된 '앨리스'의 특징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소프트맥스는 신규 캐릭터 '앨리스'의 추가를 기념해 금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한정판매 패키지를 공개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 접속하는 게이머 전원에게 프리미엄 장비를 지급하는 이벤트와 스테이지 클리어 시 추가 보상하는 '혁명의 기적을 울려라2' 이벤트를 실시한다.
소프트맥스의 박정필 전무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캐릭터 선택의 폭을 넓혀 기존 게이머들의 게임 몰입도를 높이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신규 게이머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자 한다"라며, "특히 조만간 PvP 모드 '아레나' 업데이트도 예정되어 있으니, 많이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트레인크래셔 홈페이지(http://tc.softmax.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