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플러스, '킹덤 스트라이커' 구글 플레이 출시

앱플러스(대표 김정현)는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하는 롤플레잉 모바일게임 '킹덤 스트라이커'를 구글 플레이를 통해 출시했다고 금일(26일) 밝혔다.

'킹덤 스트라이커'는 대규모 군단 전투 시스템을 바탕으로 7개의 왕국을 정복해 나가는 게임이다. 스토리 모드의 컷인 연출을 비롯해 영웅을 모아 성장시키는 롤플레잉게임 요소와 왕국을 건설하고 침략과 방어 등을 통해 왕국을 발전시켜 나가는 전략 시뮬레이션 요소를 갖췄으며, 지난 2014년 '게임인재단'이 주최하는 '제5회 힘내라! 게임인상'을 수상했다.

앱플러스의 관계자는 "10여 년의 모바일 게임 개발 경력을 바탕으로, 거대한 스케일의 전투와 소설을 읽는 듯한 진짜 판타지 롤플레잉게임을 개발하고자 했다. '킹덤 스트라이커'는 이 같은 열망의 산물이다"라며, "게이머 분들께 지금까지와는 다른 정말 새로운 경험과 재미를 선사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킹덤 스트라이커' 공식 카페 (http://cafe.naver.com/kingdomstrike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킹덤스트라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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