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G, '얼티밋 레이스' 테스트 첫 날부터 호평

KOG(대표 이종원)가 개발 중인 온라인 레이싱 게임 '얼티밋 레이스'의 비공개 테스트(이하 CBT)가 7월 1일부터 7월 7일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테스트 첫 날부터 게이머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게임의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사실적인 그래픽과 간편한 조작으로 손쉽게 멋진 장면을 연출할 수 있어 재미있었다", "1차 테스트임에도 잘 되어있는 최적화와 몰입도가 생기는 괜찮은 그래픽으로 조금만 손보면 완벽한 온라인 레이싱 게임이 될 것 같다"는 게이머들의 평들이 있었다.

KOG의 이종원 대표는 "CBT를 통한 게임성의 점검을 위해 기본적인 컨텐츠들을 공개하였다. 앞으로 게이머들과의 소통을 통해 게임을 개선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OG는 CBT 기간 중 빠른 대응을 위해 SNS와 원격 지원을 통한 직접적인 운영을 하고 있다. 한편, 홈페이지에서 이번 CBT에 참여하는 게이머를 대상으로 최신 레이싱 휠, 스포츠카 미니어쳐, MOTUL 점퍼 등의 푸짐한 경품을 선물하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얼티밋 레이스'는 자체적으로 물리엔진을 개발한 KOG의 오리지널 온라인 레이싱 게임으로 탁월한 주행감과 다양하고 깊이 있는 레이싱의 요소들을 플레이 할 수 있다. 전 세계 유명 자동차들의 실제 차량, 실제 레이싱 서킷들의 공식 라이선스와 실제 데이터를 차세대 그래픽으로 구현해 온라인 게임 유저들이 생생한 주행 몰입감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얼티밋 레이스' 홈페이지(http://ur.kog.co.kr) 및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UltimateRaceOnline)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얼티밋레이스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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