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온라인게임 '얼티밋 레이스', 1차 CBT 성황리 종료
KOG(대표 이종원)는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예정인 온라인 레이싱 게임 얼티밋 레이스의 첫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금일(8일) 밝혔다.
지난 7월 1일부터 7월 7일까지 진행된 이번 테스트는 진행 기간동안 많은 게이머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KOG는 개인별 PC차이로 발생되는 문제들에 대해 1:1원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회원들이 원활한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도록 응대하였으며, 게임 내 사소한 문제라도 다음날 바로 수정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호평을 받기도 했다.
KOG의 이종원 대표는 “이번 테스트에 참여해주신 모든 게이머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 게이머들의 소중한 의견을 통해 부족한 점들을 보완하여, 개선된 모습으로 인사 드리겠다.”고 말했다. KOG는 이번 CBT의 결과와 받은 의견들을 토대로 얼티밋 레이스의 향후 일정과 개발 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얼티밋 레이스'는 자체적으로 물리엔진을 개발한 KOG의 오리지널 레이싱 온라인게임으로 탁월한 주행감과 다양하고 깊이 있는 레이싱의 요소들을 플레이 할 수 있다. 전 세계 유명 자동차들의 실제 차량, 실제 레이싱 서킷들의 공식 라이선스와 실제 데이터를 차세대 그래픽으로 구현해 온라인 게임 게이머들이 생생한 주행 몰입감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얼티밋 레이스' 홈페이지 (http://ur.kog.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