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펀컴퍼니, 티스토어 통해 '모두의 경영' 비공개 테스트 나선다
이펀컴퍼니(대표 이명)는 자사에서 서비스 예정인 시뮬레이션 모바일게임 '모두의 경영'의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금일(27일) 밝혔다.
'모두의 경영'은 기업을 경영해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는 시뮬레이션 모바일게임으로, 그 과정에서 필요한 인재채용 및 교육, 주식투자와 국제무역, 해외 유명인사 고용, 점포개설 및 관리 등의 콘텐츠를 갖췄다. 또한, 3명의 비서를 선택해 게임 플레이 도중 도움을 받아볼 수 있는 특징도 있다.
이번 비공개 테스트는 금일부터 오는 7월 29일까지 티스토어 페이지(http://onesto.re/0000689614)를 통해 모든 게이머가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이펀컴퍼니는 오는 8월 5일까지 '모두의 경영' 비공개 테스트에 참여한 후 공식 카페에 인증샷과 후기를 남긴 게이머에게 문화상품권 5천 원권(10명)을 증정하고, 비공개 테스트 중 발견한 플레이 팁을 공략 게시판에 올린 게이머에게도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아이템 패키지와 문화상품권 5천 원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펀컴퍼니의 이명 대표는 "이펀컴퍼니의 기업 시뮬레이션 모바일게임 '모두의 경영'이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게이머분들을 찾아뵙게 되었다"라며, "비공개 테스트 참여 게이머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게임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니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두의 경영'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efun59290)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