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파이어', 더 뜨거운 난이도와 화끈한 이벤트 찾아온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이동훈)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FPS 온라인게임 '크로스파이어'에 도전 모드 '피폭도시'의 상 난이도 업데이트 및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금일(27일) 밝혔다.
지난 3월 추가된 '피폭도시'는 공습에 의해 폐허가 된 피폭도시에 생체병기가 출현한다는 스토리와 강력한 생체병기의 공세를 막아야 하는 임무가 특징인 도전 모드로, 이번 '피폭도시' 상 난이도 업데이트는 '피폭도시'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또한, 스페셜 라운드에서 '피폭의 아틀라스'를 처치한 후 강림하는 보스인 '염화의 군주'를 대적할 때보다 어려운 공략 패턴도 갖췄다.
이와 함께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화끈한 여름! 폭발하는 혜택! 크로스파이어가 화끈하게 쏜다'라는 주제로 총 3번에 걸친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오는 8월 5일까지 '스페셜 캡슐과 백만 원을 잡아라!' 이벤트를 진행해 플레이 타임 및 승리 횟수에 따라 'KAC체인소우 레어총기(KACChainSAW_Ancient Dragon)', 'AK47 나이프 카오스 드레곤(AK-47-Knife-Chaos Dragon)' 등 레어 총기가 등장하는 스페셜 이벤트 캡슐을 하루에 최대 3개까지 게이머에게 제공한다.
아울러 이벤트 기간 중 스페셜 이벤트 캡슐 획득 수량이 가장 많은 총 100명에게는 1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주어지며, 다른 이벤트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크로스파이어' 홈페이지(http://www.crossfir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