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건쉽배틀'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5,000만 건 달성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헬리콥터 3D 액션 게임 '건쉽배틀'이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5,000만 건을 달성했다고 금일(12일) 밝혔다.
'건쉽배틀'은 지난 7월 10일, 누적 다운로드 4,500만 건을 넘어선 이후, 불과 한 달 만에 5,0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며 연이은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조이시티는 미국과 중국, 동남아 등 세계 전역의 국가들을 중심으로 형성한 '건쉽배틀'의 고정 이용자층을 기반으로 향후 출시 예정인 자사 모바일 게임들의 성장 발판을 마련하고, 나아가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건쉽배틀'은 대규모의 전쟁 콘텐츠와 차별화된 조작감, 수준 높은 그래픽을 바탕으로 생생한 현장감과 짜릿함을 살린 헬리콥터 3D 액션 게임이다. 특히 33MB라는 낮은 설치 용량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한편, 조이시티는 올해 6월부터 '건쉽배틀'의 정식 후속작인 3D 전함 액션 게임 '워쉽배틀'의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 '워쉽배틀'은 서비스 초반부터 누적 다운로드 500만 건을 기록하며 전 세계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헬리콥터 3D 액션 게임 '건쉽배틀'은 전 세계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누구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