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품 획득 100%, '테일즈런너' PC방 이벤트 진행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이동훈)는 라온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레이싱 온라인게임 '테일즈런너'에 'PC방이면 100% 쏜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금일(12일) 밝혔다.
금일부터 오는 9월 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테일즈런너' PC방에서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게이머들에게 이용 시간에 따라 여러 게임 아이템이 주어지는 PC방 이벤트다. 먼저, PC방에서 30분 이상 '테일즈런너'를 즐긴 게이머에게는 '희귀한 호러박스'(1개), 60분 이상 플레이한 게이머의 경우 '호러파크 골드주화'(10개), 120분 이상 게이머에게도 '앙리 3세의 황금코인'(1개)이 각각 증정된다. 이번 이벤트는 매일 진행되며, 해당 기간 '테일즈런너' PC방에서 게임에 접속만 해도 게이머당 계정당 1일 1회에 한해 매일 '이달의 뽑기 쿠폰'(3개)이 주어진다.
한편,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테일즈런너'의 홍보 모델 B1A4(비원에이포)의 목소리가 담긴 17종의 '팜아이템'을 금일 최초 공개했다. 또한, B1A4 아이템 출시 기념으로 오는 9월 9일까지 '팜아이템' 패키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이 기간 패키지 아이템을 구매한 게이머들 가운데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친필 사인이 담긴 B1A4 신규 앨범을 선물한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의 정상기 캐주얼게임사업부팀장은 "오는 8월 14일 임시공휴일부터 이어지는 막바지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PC방 게이머 대상으로 파격적인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시원한 에어컨이 나오는 PC방에서 친구들과 '테일즈런너'를 한 판 하는 것도 무더위를 날리는 좋은 피서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테일즈런너' 홈페이지(http://tr.nopp.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