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인크래셔 for Kakao', 카카오 게임하기에 출시
소프트맥스(대표이사 정영원)는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중인 모바일 액션게임 '트레인크래셔 for Kakao : 혁명의 랩소디'를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출시했다고 금일(18일) 밝혔다.
'트레인크래셔 for Kakao'는 '대사변'으로 세계가 멸망한 후 4명의 레지스탕스가 기득권 세력 '에이토스'의 상징인 열차를 파괴하는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6월 국내 출시와 동시에 중국 퍼블리셔와 판권 계약을 체결하는 등 국내외 시장을 동시 공략 중으로, 이번 카카오 게임하기 버전의 국내 출시 이후 북미 및 일본, 동남아, 남미 등 해외 지역 진출을 확대 할 예정이다.
'트레인크래셔 for Kakao'의 카카오 게임하기 버전은 소셜 시스템이 대폭 개편됐으며, 장비에 보석을 장착해서 더욱 강력하게 성장시킬 수 있는 오브 시스템, 제한 시간 동안 적의 공격으로부터 목표물을 지켜내는 새로운 게임 모드인 요일 열차, 신규 캐릭터 리딤 등의 새로운 콘텐츠가 추가됐다.
또한, 출시와 함께 다운로드 후 카카오 로그인 게이머에 한해 선착순으로 유명 웹툰 '치즈인더트랩' 이모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시작되며, 출시 기념으로 유령열차, 아레나 랭킹 보상 다이아를 추가로 지급하는 이벤트, 스테이지만 클리어 해도 다이아 보상을 지급하는 이벤트, 특정 시간대에 접속하면 경험치, 골드를 최고 1.5배 획득 가능한 핫타임 이벤트 등 다양한 게임 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소프트맥스 박정필 전무는 "'트레인크래셔 for Kakao'를 통해 새로운 성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향후 북미 및 일본, 동남아, 남미등의 진출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트레인크래셔' 홈페이지(http://tc.softmax.co.kr) 및 카페(http://cafe.naver.com/traincrashercafe)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