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티에', 안드로이드 신규 캐릭터 추가
블루스카이게임즈(대표 이현우)는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중인 슈팅 모바일게임 '루티에'에 신규 캐릭터 '에밀리'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금일(28일) 밝혔다.
'에밀리'는 시간의 흐름을 제어하는 능력이 특징인 안드로이드 캐릭터로, 게임 내에서 생명력 1이 추가되는 패시브 스킬, 밀집도가 높은 파워형 공격 형태 등을 갖췄다. 또한, 태엽 모양의 서브 공격은 기존 캐릭터들과 달리 방어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블루스카이게임즈는 '루티에'를 구글 플레이, 네이버 앱스토어에 출시했으며, 티스토어를 통해서도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자세한 내용은 '루티에'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lutie2015)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