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스티블러드' 이통사 마켓 인기 게임 평정했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이동훈)는 유티플러스 인터랙티브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액션 모바일게임 '러스티블러드'가 '네이버 앱스토어'와 '원스토어'(T스토어, 올레마켓, U+스토어)에서 최고 인기 게임으로 기록됐다고 금일(2일) 밝혔다.
'러스티블러드'는 호쾌한 마무리(피니시) 액션과 다양한 실시간 콘텐츠로 큰 화제에 오른 바 있으며, 최근 '아라돈의 역습' 업데이트가 진행된 바 있다. 이에 힘입어 '러스티블러드'는 지난 주 네이버 앱스토어와 원스토어에 공식 출시한 이후 현재까지 인기 무료 게임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신규 마켓 가입자 전원에게 10만 골드와 150 다이아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러스티블러드' 공식 커뮤니티(http://cafe.naver.com/rustybloodm)와 홈페이지(http://www.playstove.com/rustyblood/intro)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