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사전예약 주도하는 헝그리앱, 지스타2015에서 위력 과시
금일(12)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지스타2015에 참가한 헝그리앱이 막강한 커뮤니티 위력을 과시했다.
헝그리앱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오프라인으로 옮긴다는 컨셉 아래 모비존, 헝그리앱존, 헝그리앱TV존, 헝앱샵으로 부스를 꾸몄으며,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을 지급해 많은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모바일 게임 사전예약 1위를 달리고 있는 어플리케이션 모비의 강점을 과시하기 위해 레이븐, 엔젤스톤, 서머너즈 워, 원더5 마스터즈 등 160여개 최신 인기 게임의 500만원 상당의 쿠폰이 담긴 쿠폰북을 배포해 쿠폰북을 받으려는 관람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또한, 부스 내에서 여러가지 미션을 수행하면 받을 수 있는 스탬프를 모으면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헝앱샵에서는 헝그리앱 커뮤니티 활동으로 모을 수 있는 밥알을 경품으로 교환해줘 행사 진행 내내 많은 대기인원이 발생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헝그리앱은 지스타 기간 동안 부스에서 부스걸의 댄스 퍼포먼스, 코스프레쇼, 월드오브탱크 블리츠와 엔젤스톤 게임 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