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헝그리앱, 헝앱샵에 게이머 몰려
게임동아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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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커뮤니티 헝그리앱이 지난 12일 개막한 지스타 2015에서 헝앱샵을 운영해 화제다.
헝그리앱에서 운영하는 '헝앱샵'은 헝그리앱 내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밥알 포인트 쿠폰과 애플워치, 샤오미 스피커 등 풍성한 상품을 지급한다. '헝앱샵' 지스타 2015 기간 동안 운영된다.
이와 함께 헝그리앱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지스타 행사장에 그대로 가져온다'는 콘셉트로 이용자들이 부스 안에서 다른 게이머들과 자유롭게 게임 이야기를 나누고, 게임 방송을 즐기고, 다양한 공연을 보고, 풍성한 상품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스타 2015 기간 동안 헝그리앱은 사전 등록 어플 '모비'와 모바일 게임 커뮤니티 '헝그리앱', 게임 전문 케이블 방송 '헝그리앱TV', 놀기만 해도 상품을 지급하는 '헝앱샵' 이상 네 가지 존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