뽑으면 얻으리라, 겜셔틀 '프리미엄 뽑기' 서비스 실시
디앤엠(대표 손유락)은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사전등록 앱 겜셔틀에 '프리미엄 뽑기'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금일(9일) 밝혔다.
'프리미엄 뽑기' 서비스는 기존 사전등록 이벤트의 참여 과정에 '뽑기' 기능이 더해진 것이 특징으로, 게이머들에게 차별화된 보상을 지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프리미엄 뽑기' 서비스가 적용된 사전등록 이벤트의 경우에는 기존 대비 이벤트 참여자가 약 50% 증가하고, 해당 게임의 겜셔틀 페이지 방문 수는 약 500%에서 700%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디앤엠은 '프리미엄 뽑기' 서비스 실시를 기념해 이번 겨울 시즌 동안 겜셔틀 내 광고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디앤엠의 손유락 대표는 "지금까지의 사전등록 이벤트는 모두에게 동일한 혜택을 주는 것이었다면, '프리미엄 뽑기' 서비스는 해당 게임에 관심을 가져준 게이머들에게만 주는 특별한 보상이다"라며, "앞으로도 색다른 재미요소들을 통해 유저들과 함께 즐길 수 앱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겜셔틀 홈페이지(http://gameshuttl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