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맥스, '트레인크래셔' 글로벌 서비스 본격 시동

소프트맥스(대표이사 정영원)는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중인 액션 모바일게임 '트레인크래셔: 혁명의 랩소디'(이하 '트레인크래셔')를 126개국 애플 앱스토어, 107개국 구글플레이에 출시했다고 금일(23일) 밝혔다.

'트레인크래셔'는 '대사변'으로 세계가 멸망한 후 4명의 레지스탕스가 기득권 세력 '에이토스'의 상징인 열차를 파괴하는 스토리로 구성된 액션롤플레잉 모바일게임이다. 또한, 아케이드게임과 유사한 조작체계, 콤보 시스템, 무기 강화 시스템, 오브 시스템 등의 콘텐츠도 갖췄다.

소프트맥스는 지난 6월 '트레인크래셔' 국내 출시와 동시에 중국과 판권 계약을, 지난 9월에는 일본과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글로벌 서비스에 앞서 지난 11월 캐나다 지역에서 '트레인크래셔'를 출시한 바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트레인크래셔' 홈페이지(http://tc.softmax.co.kr),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traincrashercafe)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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