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맛의 힘, '슈퍼스타 테니스 for Kakao' 100만 다운로드 돌파
엔진(대표 남궁훈)은 나인엠인터랙티브(대표 김성훈)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스포츠 모바일게임 '슈퍼스타 테니스 for Kakao'의 누적 다운로드 수가 100만 건을 돌파했다고 금일(5일) 밝혔다.
'슈퍼스타 테니스 for Kakao'는 EA 스포츠 출신 게임 개발진이 참여해 하복 물리엔진으로 재현된 현실적인 그래픽, 생생한 중계방송, 손쉬운 조작감 등이 특징인 스포츠 모바일게임이다. 또한, 가로 및 세로 모드 지원, 한 손 조작, 실시간 대전 기능도 갖췄다. 이 밖에 구글플레이에서 인기 1위, 매출 20위를 기록한 바 있다.
엔진의 시우 사업본부장은 "많은 분이 즐겨주고 계신 만큼 게이머 분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경청하는 한편, 충실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모바일게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며 "많은 분들이 요청하신 iOS버전 출시를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슈퍼스타 테니스 for Kakao'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superstartennis), 엔진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nzinlove/)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