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세이브의 신작 '삼국영웅들', 인기 순위 10위 달성

인터세이브(대표 이갑형)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게임 '삼국영웅들'이 구글플레이 스토어 게임부문에서 10위권에 안착하는 등 순조로운 흥행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금일(7일) 밝혔다.

'삼국영웅들'은 삼국의 통일을 꿈꾸는 군주가 되어 수많은 무장들을 영입할 수 있는 모바일 RPG로 전장을 누비면서 다이나믹한 전투를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특히, 출시 초기부터 다양한 특징을 보유한 영웅들을 통해 전략적인 파티를 구성할 수 있으며, 4:4와 7:7의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순위쟁탈전' 및 '칠웅대난투전'을 비롯한 다양한 전투 모드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인터세이브는 '삼국영웅들'의 게이머들을 위해 게임을 플레이하고 레벨 30을 달성한 게이머가 홈페이지에 인증샷을 올릴 경우 선착순 100명에게 고급 샤오미베터리(용량 10,000mAh)를 선물로 증정하는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터세이브의 이갑형 대표는 "삼국영웅들이 출시와 동시에 큰 사랑을 받게 되어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 삼국영웅들은 RPG의 다양한 재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10개가 넘는 시스템들이 마련되어 있으며, 앞으로도 꾸준한 업데이트 및 이벤트를 계속하여 흥미와 재미 요소를 더욱 보강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국영웅들' 홈페이지(http://tkh.webgm.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국영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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