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에덴', 2016년 맞아 아낌없이 쏜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대표 유태호)는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중인 MMORPG '다크에덴(www.darkeden.com)'에서 특급 감사 이벤트를 시작 한다고 금일(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출석 체크 형식으로 진행 되며, 1월 7일부터 2월 3일까지 약 4주 간 진행 된다. 다크에덴 신규, 복귀 게이머에 한하여 100만원 상당의 아이템을 지급 할 예정이다. 복귀 게이머는 이벤트 기간 기준으로 30일 이전까지 로그인 기록이 없는 게이머를 말한다.
이와 함께 '다크에덴 BJ 지원 사격' 이벤트(http://afreeca.com/rosebush)도 금일 오후 19시부터 21시까지 2시간 진행 한다.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3차 승직'도 오픈 됐다. 신규 외형 뿐만 아니라 아이템, 스킬 등 여러 부분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추가 구성됐으며, 노후화 된 던전과 필드도 전면 개편했다. 아울러 승직 퀘스트를 간소화해 손쉽게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2월 대격변 업데이트와 넷마블 이관을 통해서 회원 가입, 동시 접속자 수가 기존 대비 2배 이상 증가 되는 등 게이머분들의 예상치 못한 사랑을 받은 부분에 대해서 새해를 맞이하여 되돌려 드리고자 이번 감사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다크에덴'은 뱀파이어를 소재로 한 호러 액션 게임으로 다양한 전쟁 모드와 뛰어난 타격감, 간편한 조작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어 2002년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장수 게임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크에덴' 홈페이지(http://www.darkede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