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모바일게임] 3/16 '야생의 땅: 듀랑고', 테스트 영상 공개 등
- 넥슨, '야생의 땅: 듀랑고' 리미티드 베타 플래시백 영상 공개
넥슨(대표 박지원)은 16일 왓 스튜디오(What! Studio)에서 개발 중인 개척형 오픈월드 MMORPG '야생의 땅: 듀랑고(Durango)'의 '리미티드 베타 플래시백'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지난해 12월 1차 리미티드 베타 테스트에 참여한 게이머들의 실제 플레이 기록을 담은 영상으로, 야생에서의 생존, 탐험, 사냥, 사회 건설 등 독특한 게임 세계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특히 화려한 시네마틱 영상과 게이머들의 실제 플레이 장면이 교차하면서 방대하고 웅장한 게임 세계를 더욱 실감나게 보여준다. 또 게이머들이 실제 채집과 사냥을 통해 미지의 섬을 개척하고 나아가 하나의 마을과 군락을 이뤄 자원을 공유하는 커뮤니티 활동까지 엿볼 수 있다.
'야생의 땅: 듀랑고'는 오는 30일부터 4월 5일까지 2차 리미티드 베타 테스트틀 실시하며, 테스트는 리미티드 베타키를 소지한 게이머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넥슨은 3월 중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리미티드 베타키를 추가 배포하며, 이벤트 내용 및 상세한 신청 방법은 공식 페이스북 그룹(https://www.facebook.com/groups/PlayDurangoKorea) 및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PlayDurango)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1차 리미티드 베타키를 소지한 게이머는 이번 2차 테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야생의 땅: 듀랑고'는 '마비노기', '마비노기 영웅전'을 개발한 이은석 디렉터의 신작으로, 알 수 없는 사고로 현대의 지구에서 공룡 시대로 워프해 온 플레이어들이 거친 환경을 개척하며 다른 플레이어와 함께 가상의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게임이다. 심리스 월드(Seamless World)를 기반으로 생존, 탐험, 사냥, 사회 건설 등 다양하고 색다른 플레이를 제공해 기존 모바일 게임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며, 올해 최대 모바일 기대작으로 주목 받고 있다.
'야생의 땅: 듀랑고'의 '리미티드 베타 플래시백' 영상 및 2차 리미티드 베타 테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야생의 땅: 듀랑고' 공식 페이스북 그룹 및 팬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팜 입주사, 주목 신작 4선 출시 잇따라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 이하 희망스튜디오)는 자사가 운영하고 있는 청년 창업지원 인큐베이션센터 ORANGE FARM(이하 오렌지팜) 내 입주사들이 최근 연이어 주목할 만한 신작들을 출시했다고 금일(16일) 밝혔다.
오렌지팜에서 주목하고 있는 게임들은 버프스튜디오(대표 김도형)에서 개발한 '용사는 파티중', 허니잼게임즈(대표 이형호)가 내놓은 '히어로즈 랜덤디펜스', 키메이커(대표 이남원)가 글로벌 원빌드로 출시한 '다크소드', 부산센터 내 이너스게임즈(대표 김정대)가 내놓은 '불의단서 제로' 등 총 4개의 작품들이다.
'용사는' 시리즈로 이미 많은 마니아들을 이끌고 있는 버프스튜디오는 슈팅 방식에 RPG의 성장 요소를 결합한 신작 '용사는 파티중'을 지난달 29일에 선보였다. 이 게임은 다양한 용사들을 활용해 파티를 이루고, 아크라뉴트 대륙의 몬스터들을 처치해나간다는 스토리를 갖췄다.
허니잼게임즈의 처녀작인 '히어로즈 랜덤디펜스'는 지난달 29일 출시된 디펜스 장르 게임으로 쉼 없이 몰려드는 몬스터들을 상대로 영웅들을 조합해 주어진 생명력을 지키는 것이 목적인 게임이다. 온라인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의 MOD 게임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방식을 모바일로 이식한 만큼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6일 전세계 155개국에서 동시 출시된 키메이커의 '다크소드'는 출시 직후 많은 이용자들로부터 선택을 받았다. 불과 일주일 만에 애플 앱스토어 무료 최고순위 3위, 구글플레이 신규 인기게임 11위 등을 차지했으며, 북미와 러시아,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주목할 게임으로 인정받고 있다.
오렌지팜 부산센터에 입주한 이너스게임즈가 내놓은 '불의단서 제로'는 깊은 시나리오와 고도의 추리를 접목시킨 미스터리 비주얼 노블 장르의 게임이다. 이 게임은 몰입도를 높이는 이미지와 컷신, 게임 내 미니게임과 퍼즐까지 더해져 다양한 재미들을 느낄 수 있다.
오렌지팜 서상봉 이사는 "모바일게임 시장이 대기업 중심으로 재편됐다고 해도 새로운 재미를 찾는 게이머들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고, 오렌지팜 입주사들이 신작들을 내놓으며 충분히 어필하고 있는 것 같다"며 "오렌지팜에서도 이들 입주사들이 성공에 이르기까지 어떤 것들이 필요할지 거듭 고민하고, 진정성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EA코리아, '심시티 빌드잇'에서 '시장 콘테스트' 이벤트 업데이트
일렉트로닉아츠코리아(이하 EA코리아 / 대표 한수정)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 게임 '심시티 빌드잇'에 새로운 경쟁구도 게임방식과 리더보드 시스템을 갖춘 '시장 콘테스트(Contest of Mayors)'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금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게이머들은 매주 5일동안 새로운 '시장 콘테스트' 이벤트에 참여하여, 도시에 재난을 시작하거나 물건 납품 완료, 특별 아이템 생산 등 주어진 미션 및 주요 게임 활동들을 수행하며 다른 게이머들과 경쟁할 수 있다. 게이머들은 경쟁을 통해 리더보드에 랭킹순위를 올리며 평판을 높이고, 진행 속도를 올리거나 새로운 건물을 해제할 수 있다. 또한 최상위 랭킹의 게이머들은 더욱 치열한 상위 랭킹 리그에 도전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게이머들이 즐겁게 자신의 도시를 키울 수 있도록 새롭고 다양한 콘텐츠가 업데이트 된다. 각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개성 있게 만들어줄 60개의 새롭고 특별한 빌딩들, 그리고 화재, 질병, 범죄로부터 시민을 보호해 줄뿐만 아니라 인구를 증가시켜줄 2개의 새로운 '맥시스 맨 슈퍼히어로 테마 빌딩(Maxis Man Superhero-themed buildings)'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봄의 시작을 축하하는 한정판 아이템인 '바스켓 버니 공원(Basket Bunny Park)'과 '봄 병아리 조각상(Spring Chick Park)'을 획득하여 도시의 인구를 증가시킬 수 있다.
새로운 업데이트가 적용된 '심시티 빌드잇'은 현재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EA모바일코리아 페이스북 페이지(https://goo.gl/vPqeOz)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펀컴퍼니의 대작 3D MMORPG '천명',신규 프로모션 영상 공개!
이펀컴퍼니(대표 이명)는 로옹 엔터테인먼트(대표 리칭)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게임 '천명'의 신규 프로모션 영상을 공개했다고 금일 밝혔다.
22일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천명'은 실시간 500 vs 500 대규모 전투가 특징인 대작 3D MMORPG로, 이미 홍콩과 대만에서 인정받은 상반기 최대 기대작이다. 서울, 경기, 강원, 충청, 경상, 전라 6개 '국가' 중 하나를 선택해 적국을 도발하거나 연맹을 맺는 등 다양한 전투에 참여할 수 있다.
이펀컴퍼니는 정식 서비스를 기다리는 게이머들을 위해 금일 '천명'의 신규 프로모션 영상을 공개했다. 프로모션 영상에서는 화려한 그래픽으로 구현된 대규모 전투 영상과 '천명' 속 국가전에 대한 설명을 확인할 수 있어 게이머들의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정식 서비스 전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는 '천명'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을 완료하는 게이머 전원에게 인게임 아이템을 증정하고 역대급 상금이 걸려있는 공유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푸짐한 보상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천명' 공식카페(http://cafe.naver.com/1000pk)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웹젠 '뮤 오리진', 출시 후 첫 대규모 서버연동으로 회원 만족도 높인다
웹젠(대표 김태영)의 대표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이 각각의 서버를 연동시켜 서버간 장벽 없이 무한 협력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웹젠의 '뮤 오리진'은 어제(3월 15일), 커뮤니티 및 길드 활성화를 위한 게임 서버 간 연동 시스템을 적용했다. 서버연동 이후에도 기존 보유하고 있는 아이템과 스킬, 캐릭터 등의 게임 정보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서버 간 연동은 각 서버 별 캐릭터 전투력 및 레벨, 길드 활동, 플레이 타임 등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2~5개씩의 서버끼리 연동되는 방식으로, 연동된 서버에서 게임회원들은 PvP콘텐츠를 비롯한 다양한 게임 내 활동을 새로운 이용자들과 공유할 수 있게 된다.
서버 연동 후에는 기존 서버에서의 커뮤니티 및 길드 활동보다 활동 영역과 콘텐츠가 넓어져 '신 세력', '제 3세력' 결성 등의 새로운 연합을 결성할 수도 있다.
이번 서버 연동을 계기로 '뮤 오리진'의 서버 내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길드 간 협력도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 '실시간 200인 길드공성전' 등 다른 회원들과 함께 즐기는 PvP콘텐츠에 대한 관심도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한편 웹젠은 어제(3월15일)부터 3월 18일까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themuorigin)를 통해 출시 후 첫 대규모 서버연동을 기념한 게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먼저, 매일 저녁 9시 게임 내 최강자를 가리는 '카오스캐슬'에서는 연속 3일동안 가장 많은 포인트를 획득한 회원에게 '시드보석 30개', '영혼의보석 10개' 등으로 구성된 고급 아이템세트를 지급한다.
이외에도 해당 기간 중 '환영의 사원', '카오스캐슬' 등의 일부 콘텐츠들에서는 원래의 보상보다 2배 높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매일 접속만 하면 누적일수에 따라 '혼돈의 보석', '시드보석', '영혼의 보석' 등 각종 아이템을 차등 지급하는 '로그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웹젠의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은 지난 2월 29일, 서울에서 첫 번째 오프라인 '길드모임'을 진행한 바 있다. 향후 웹젠은 '뮤 오리진' 회원들과 만나고 또 회원들끼리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온-오프라인 공간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조이시티, 중국 아워팜과 '프리스타일' IP기반 모바일 게임 서비스 계약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중국의 대형 게임 회사인 아워팜(대표 스티븐 후)과 자사 대표 온라인 게임 '프리스타일'의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 개발 및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전했다.
2004년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프리스타일'은 길거리 농구와 힙합 문화를 모티브로 개발된 조이시티 대표 온라인 게임이다. 사실적인 조작감과 카툰 랜더링 기법을 활용한 그래픽, 완성도 높은 게임성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큰 성과를 거뒀다. 특히 중국에서는 10여년 동안 서비스를 지속하며 매년 상해에서 '한중대항전'이라는 오프라인 대회를 개최할 만큼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아워팜에서 개발 중인 '프리스타일'의 모바일 버전은 원작의 고유한 게임성과 특징을 계승한 스포츠 대전 게임으로, 중국 서비스명 '가두농구(가칭)'로 연내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중국을 제외한 한국 및 글로벌 서비스는 조이시티가 맡아 진행한다.
아워팜은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 게임들을 중국에서 크게 성공시킨 중국 대표 모바일 게임 업체로서 뛰어난 현지 퍼블리싱 노하우와 기술력, 시장 지배력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중국에서 VR분야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회사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향후 조이시티와의 시너지 창출할 예정이다.
아워팜 스티븐 후 대표는 "우수한 개발력과 글로벌 서비스 경험을 보유한 조이시티와 뜻을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며, "10년 동안 중국에서 인기리에 서비스 중인 '프리스타일'의 IP로 기존 팬과 신규 게이머들을 모두 사로잡을 수 있는 모바일 게임을 출시할 것" 이라고 전했다.
조이시티 조성원 대표는 "'프리스타일'은 완성도 높은 게임성과 독창적인 컨셉으로 이미 전 세계적으로 검증된 타이틀인 만큼 모바일 버전에 대한 기대도 크다" 며, "중국에서 영향력이 큰 아워팜과 상호 시너지를 발휘해 최고의 게임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전했다.
- '불멸의 전사 Ⅱ : 위너스', 마지막 프리미엄 테스트 실시
레드사하라 스튜디오(대표 이지훈)는 자사의 모바일 전략 RPG '불멸의 전사 Ⅱ : 위너스(이하 불멸의 전사Ⅱ)'가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최종 점검을 위해 3월 16일부터 3월 18일까지 프리미엄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금일(16일) 밝혔다.
오는 18일(금)까지 진행되는 프리미엄 테스트는 '불멸의 전사Ⅱ' 사전등록을 신청한 안드로이드 게이머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프리미엄 테스트 기간 중에도 사전등록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사전등록 후에 바로 프리미엄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길드와 길드 레이드 시스템을 테스트 전 기간 동안 오픈해 지정된 시간에 길드원과 함께 레이드 보스를 공략할 수도 있다.
한편, 레드사하라 스튜디오는 '불멸의 전사Ⅱ'의 프리미엄 테스트를 기념해 참여 게이머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우선 테스트 기간 중 10 레벨을 달성하거나 길드레이드 전투에 1회라도 참여해 플레이를 완료하면 정식 서비스 이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지급한다.
또한, 테스트 기간 중 자신의 영웅 캐릭터가 8종 아이템을 모두 착용하고, 2개 이상의 셋트 효과가 적용된 스크린샷을 공식 카페에 인증하는 게이머에게 추첨을 통해 헤드셋(3명)과 스타벅스 기프티콘(100명)을 선물하며, 테스트 마지막 날 진행하는 설문 조사에 참여하는 게이머에게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불멸의 전사Ⅱ'의 프리미엄 테스트는 이벤트 페이지(https://event.redsaharastudio.net/kr/iw2/premium_test/)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불멸의 전사 II : 위너스 공식 홈페이지(http://iw2.redsaharastudio.com), 네이버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immortalwarrior2)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세계정복2 for Kakao', 미모(美貌)의 영웅 캐릭터 3인 공개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자사에서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게임 '세계정복2 for Kakao'의 미모의 영웅 캐릭터 3인의 특징과 일러스트 이미지를 공개한다고 금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3명의 영웅들은 '엘리자베스 1세 여왕', '허난설헌', '측천무후' 등으로 구성되어 국가의 최전성기를 열었던 여왕부터, 중국에서 여성으로 유일하게 황제가 되었던 무후, 그리고 조선을 대표하는 여류시인까지, 인물들의 면면만 살펴보아도 최상위 등급에 걸맞은 위용을 자랑하는 만큼 근시일 내로 예정된 정식 서비스에서 존재 가치를 증명할 전망이다.
한빛소프트는 이번에 공개한 3명의 여성 영웅 캐릭터들에 대한 인물 소개와 함께 이해가 한결 간편하도록 제작된 고유한 일러스트 이미지 또한 선보인다. 여성 영웅 캐릭터들의 화려하게 색채된 모습은 물론 앞으로의 활약상이 자연스럽게 눈앞에서 그려질 만큼 중후한 분위기를 그림 곳곳에서 엿볼 수 있다.
한편, 한빛소프트는 세계정복2 for Kakao의 사전예약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신청만 해도 '이말년 한정 이모티콘' 등 풍족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 또한 진행하고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세계정복2 for Kakao'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wconquest2)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새 학기 맞이 '테일즈런너 패밀리앱' 이벤트 실시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이동훈)는 금일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 '테일즈런너'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인 '테일즈런너 패밀리앱'에서 새 학기 맞이 이벤트를 시작했다.
'테일즈런너 패밀리앱'은 PC를 통해 '테일즈런너'에 직접 접속하지 않더라도, 스마트폰을 사용해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하고 친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유용한 애플리케이션으로,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4월 20일(수)까지 앱을 설치하는 모든 이용자들에게 보너스 캐시 '2000원'을 지급하고, 출석 이벤트도 진행해 이용자들이 앱에 접속하면 '아이스 드래곤 보물상자', '세계왕의 특별한 보물상자' 등의 다채로운 아이템을 제공한다. 특히, 7일차 접속을 달성하는 이용자 전원에게는 고급 아이템 '해제의 물약'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앱 내 농장 콘텐츠인 '마이팜'에서 각종 작물을 재배해 포인트를 모으면, 누적 포인트에 따라 '앙리 3세의 선물함', '아누비스 결정체' 등의 아이템을 선물한다.
또, 이번 이벤트 소식을 각종 SNS로 공유하는 이용자들에게 '이달의 뽑기 쿠폰' 세 개씩을 제공한다.
- 쿤룬코리아의 신작 '더 월드:폭풍 속의 제국' CBT 실시
쿤룬코리아(대표이사 주아휘)는 자사의 신작 모바일 게임 '더 월드:폭풍 속의 제국'(이하 더 월드)의 CBT를 금일(16일)부터 시작한다.
'더 월드'는 3종의 캐릭터를 선택해 던전에 입장하고, 파티 플레이를 통해 오로지 하나의 거대 몬스터를 사냥하는 헌팅 RPG다. 주인공보다 7~8배 이상 거대한 80여 종의 특색 있는 보스 몬스터가 준비돼 있으며, 워리어, 버서커, 레인저 등 자신만의 스토리를 지닌 캐릭터들을 전략적으로 선택 및 배치해 헌팅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주요 특징이다.
쿤룬코리아는 '더 월드'의 CBT를 기념해, 게임의 재미를 극대화할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게임에 접속하는 게이머들에게 매일 골드, 스테미나, 은화를 제공하는 접속 보상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레벨 달성 이벤트를 진행해 가문 레벨이 매 5레벨 증가할 때마다 풍성한 골드와 은화를 지급한다.
더불어 이번 CBT 기간 동안 가문 레벨이 20레벨에 도달한 게이머는 정식 출시 후, 500 금화 및 50000 은화를 획득할 수 있다. 단, 정식 출시 후, CBT에 참여한 계정을 통해 캐릭터를 생성해야만 보상 수령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더 월드' 공식 카페에 가입해, CBT 실시를 축하하는 글을 포스팅한 게이머 30명에게 추첨을 통해 고급 A랭크 마논 영웅을 증정한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더 월드'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theworldm.cafe)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신작 캐주얼 레이싱 '큐브몬랠리' 정식 서비스 개시
구름컴퍼니(대표 임학진)는 16일, 자사의 신작 캐주얼 레이싱 게임 '큐브몬랠리'의 정식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큐브몬랠리'는 한국, 미국을 포함한 전세계 10개국에 동시 출시되는 구름컴퍼니의 신작 캐주얼 레이싱 게임이다. 사랑스러운 동화풍 일러스트와 트렌디한 8비트 3D 그래픽, 수집욕을 자극하는 '큐브몬'과 '페어리'의 귀여운 외형, 두 손가락으로 즐길 수 있는 간편한 플레이, 찰나의 차이가 승부를 결정하는 짜릿하고 경쾌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구름컴퍼니는 게임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정식 서비스 개시를 기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비스 개시 알림 포스팅을 공유하는 게이머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문화상품권을 선물하며, 페이스북 페이지에 '큐브몬랠리'를 응원하는 글을 남기는 게이머에게도 문화상품권 당첨의 기회가 주어진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큐브몬랠리'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http://www.facebook.com/cubemonrally)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