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엔진 채널링 서비스 예고, 다음에서 만나요
[게임동아 조광민 기자] 한빛소프트(대표 김유라)는 티쓰리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온라인 댄스 게임 '오디션'의 이용자 확대를 위해 엔진(대표 남궁훈, 조계현)과 채널링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고, 금일(9일)부터 22일까지 사전 모집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금일 시작되는 사전 모집 이벤트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휴대폰 번호를 입력해 참여할 수 있다. '다음'의 회원이라면 별도의 가입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사전 모집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캐릭터를 아기자기하게 꾸미거나, 게임 초반부를 효율적으로 공략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과 아바타 교환(30일) 쿠폰 5개가 지급될 예정이다.
아울러 채널 서비스 시작 이후 게임에 접속만 하면 엔진 이용자 전용 한정판 액세서리를 전달하며, 추가적으로 사전 모집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10,000 다음 캐시를 제공하는 의 이벤트가 준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