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1주년 앞둔 대항해시대5 모바일, 6회 래더지존 이벤트로 '앗뜨거'
[게임동아 조광민 기자] '대항해시대5 모바일'이 서비스 1주년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게임 내 모든 서버의 최강자를 가리는 '제6회 래더지존'과 이벤트에 힙입어 분위기가 뜨거워 지고 있다.
'대항해시대5 모바일'의 국내서비스를 맡고 있는 간드로메다는 게임의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래더지존의 순위권을 자리한 게이머들에게 추가 보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이용자들의 관심 속에 진행 중인 '제6회 래더지존'은 7월 12일부터 19일까지 예선전이 진행되며, 모든 서버의 게이머들이 순위 경쟁을 펼치고 있다. 예선전이 끝나는 7월 19일부터 22일까지는 본선전이 진행된다. 순위권에 오른 게이머들은 기존의 보상 외에도 SR 소니아 데라크루스, SR 스킬 트레이너, R 스킬 트레이너, 주얼, 플래티넘 스카우트 티켓 등의 추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7월 15일부터 22일까지는 '리워드 스카우트' 이벤트도 이어진다. 특히, 이번 이벤트를 통해서는 한정 항해사를 기존보다 2배 증가된 확률로 획득할 수 있다. 아울러 해당 기간 '프리미엄 스카우트 10'을 진행한 게이머에게도 다양한 보상이 주어진다. 이 외에도 다양한 릴레이 이벤트도 진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