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조이 2016] 작년은 잊어라, 게이머 홀리는 '부스걸' 총집합
[게임동아 김원회 기자] 지난 7월 28일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중국 상해 신 국제박람회장에서 열린 중국 최대의 게임쇼 '차이나조이 2016'에서는 작년에 이어 각양각색의 매력을 갖춘 미녀 '부스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특히, 매년 퀄리티가 업그레이드되는 행사에 발맞춰 올해의 '부스걸' 역시 작년보다 강력한 매력을 무기로 내세워 게이머들의 시선을 훔쳤다.
[게임동아 김원회 기자] 지난 7월 28일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중국 상해 신 국제박람회장에서 열린 중국 최대의 게임쇼 '차이나조이 2016'에서는 작년에 이어 각양각색의 매력을 갖춘 미녀 '부스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특히, 매년 퀄리티가 업그레이드되는 행사에 발맞춰 올해의 '부스걸' 역시 작년보다 강력한 매력을 무기로 내세워 게이머들의 시선을 훔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