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팔게임즈, 중국360의 유명 웹게임 '무극천하' 계약 체결
구마온라인, 극한온라인 등 웹게임을 전문적으로 서비스하고 있는 팔팔게임즈(대표 강석천, 최승훈)가 중국360이 서비스 중인 대작 웹게임 '무극천하 온라인'을 품에 안았다.
'무극천하'는 2013년부터 2015년 12월까지 연재돼 3500만 이상이 구독한 유명한 판타지 무협 소설 '무극천하'의 IP를 바탕으로 개발된 게임이다.
특히, 중국의 유명 액션 배우인 이연걸의 소림사 사제들이 모션캡쳐 작업에 참여해, 실제 무공 동작들을 게임 내에서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최고 레벨이 300까지 개발되어 있어 광범위한 광역 스킬, 대규모 전투 그리고 수많은 던전 및 필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중국 360의 Sandy 대표는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팔팔게임즈와 계약을 체결 한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팔팔게임즈의 경험이 대작인 무극천하를 국내에서 1위로 만들어 줄것이라는 확인을 갖기에 계약을 체결하였다. 최선을 다하여 현지와 작업을 하고 최고의 게임 서비스로 유저분들에게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팔팔게임즈 대표 강석천은 "차기작으로 중국 대작인 무극천하를 깐깐하기로 소문난360과 계약을 체결하여 기쁘게 생각하며 무극천하는 국내 웹게임에서 1위가 될 수 있을만큼 고퀼리티의 게임이며 엄청난 양의 콘텐츠를 가지고 있다. 유저가 먼저 라는 초심으로 돌아가 최선을 다하여 서비스를 할 것이며 1위 웹게임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