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슈퍼리그', 구글 플레이 올해의 핫이슈 부문 선정 기념 이벤트 실시
[게임동아 조광민 기자] 네시삼십삼분(대표 장원상, 박영호, 이하 4:33)은 스마트스터디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게임 '몬스터슈퍼리그'의 구글플레이 2016 올해를 빛낸 게임 '핫이슈' 부문 선정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금일(6일) 밝혔다.
구글플레이 올해의 '핫이슈' 게임부분에는 '몬스터슈퍼리그'와 '클래시로얄', '블레이블루', '손오공디펜스' 등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4:33은 올해를 빛낸 게임에 선정된 것을 기념해 모든 이용자에게 캐릭터를 얻을 수 있는 상급 비밀의 알 3개를 지급하고, 6일 밤 10시부터 2시간 동안 경험치와 획득 골드를 2배 상향하는 버프 이벤트를 진행한다. 여기에 던전 등 게임 콘텐츠를 이용하는데 필요한 날개 아이템 100개도 함께 선물한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몬스터슈퍼리그' 공식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몬스터슈퍼리그'는 게이머가 마음에 드는 몬스터를 수집하며 나만의 개성있는 몬스터로 진화시키는 포획 RPG다. 카툰 렌더링의 기반의 그래픽과 아기자기한 외형의 몬스터로 다양한 연령층의 이용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4:33은 오는 2017년에는 삼국지 액션 게임 '삼국블레이드'와 우주 전략 SF 게임 '인터플래닛'을 비롯해 국민게임 '활 for Kakao'를 잇는 '활2', DC 코믹스 IP를 활용한 게임을 연달아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