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신작 '엘소드M 루나의 그림자', 테스트 사전 예약 실시!
넥슨(대표 박지원)은 KOG(대표 이종원)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신작 모바일 신작 '엘소드M 루나의 그림자'의 시범 테스트를 앞두고 금일(23일)부터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
3월 8일까지 사전 예약 페이지를 통해 예약자를 모집하며, 시범 테스트는 3월 중 안드로이드 OS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엘소드M 루나의 그림자'는 인기 온라인게임 '엘소드' 개발사 KOG가 직접 개발한 첫 모바일게임으로, '엘'을 찾아가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다룬 '엘소드'와는 달리, 새로운 세상 '루나'로 소환된 영웅들의 모험을 그린 액션 RPG이다.
풀 3D 그래픽이 구현하는 화려한 액션 효과와 한 손만으로도 플레이 가능한 단순한 조작법, 직접 컨트롤하는 스킬, 연계기 등을 통해 액션의 손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규율의 탑', '헤니르의 시공', '침략전' 등 다양한 전투 콘텐츠와 더불어 '아바타', '전직' 등 풍부한 성장 요소를 통해 재미를 제공한다.
또 한 계정에서 총 6종의 '영웅'을 모두 플레이 할 수 있어 자유롭게 '파티'를 편성할 수 있으며, 다양한 능력치를 가진 '아바타'와 총 36종의 '전직'을 조합해 전략적인 플레이를 펼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엘소드M 루나의 그림자' 테스트 사전 예약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사전 예약 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