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에덴 오리진, 이용자 간담회 연다
[게임동아 조광민 기자] '다크에덴 오리진'이 오는 4월 이용자 간담회를 열고 게이머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갖는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대표 유태호)는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중인 PC용 MMORPG '다크에덴 오리진'의 이용자 간담회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금일(24일)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앞으로 추가 될 신규 콘텐츠들을 공개된다. 또한, 담당자와의 질의 응답 시간을 통해 '다크에덴 오리진'의 발전 방향에 대한 공유와 소통하는 시간도 진행된다.
오는 내달 8일 강남 ADM 커뮤니티 갤러리에서 개최 되는 이번 간담회에 참가를 원하는 이용자는 오늘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다크에덴 오리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할 수 있으며, 참석자는 추후 추첨을 통해 선정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