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게임즈, 모바일로 즐기는 건슈팅 게임 '오버터치' 원스토어 출시
건쉽배틀, 워쉽배틀 등의 게임으로 유명한 더원게임즈(대표 김문규)가 퍼블리싱 첫 도전작인 모바일용 3D 건슈팅 게임 '오버터치'를 금일(6일) 원스토어에 출시했다.
오버터치는 모두의 탕탕탕 개발자들이 주축으로 설립된 몬스터에이트에서 개발했으며, 3D로 제작하여 건슈팅 특유의 몰입감과 타격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미소녀 스타일의 주인공이 비밀 요원으로 등장하여 스토리 모드, 주간 랭킹 모드, 보스 레이드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오버터치는 원스토어 4월 인디 게임에 선정되어 다운로드 받는 모든 이용자에게 1,000원 캐시를 지원하고 있으며, 게임 내에서도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