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MOBA를 만끽하라! '펜타스톰' 테스트 돌입
[게임동아 조광민 기자] 모바일 MOBA 장르 대중화를 꿈꾸는 '펜타스톰'이 테스트에 돌입한다.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 이하 넷마블)는 자사에서 서비스 준비 중인 모바일 MOBA '펜타스톰 for Kakao(이하 펜타스톰)'의 프리미엄 사전 테스트에 돌입한다고 금일(7일) 밝혔다.
넷마블은 금일 정오부터 4월 13일까지 총 7일간 프리미엄 사전 테스트를 진행하며, 안드로이드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게임은 구글플레이에서 내려 받으면 된다.
넷마블은 '펜타스톰'의 프리미엄 사전 테스트를 기념해 인기 BJ들과 함께하는 특별 온라인 방송을 진행한다. 4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BJ들의 방송은 로이조, 보겸, 이상호, 롤선생, 이호진, 팡이요, 우레, 지코, 갱제, 꿀탱탱 등 인기 게임 BJ 10명이 참여해 펜타스톰에서 실시간 대전의 재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BJ들이 펼치는 사전 테스트의 상세 방송 일정은 브랜드 사이트 내 안내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넷마블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푸짐한 참여형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4월 13일까지 공식카페에 일러스트와 웹툰 등을 펜아트 게시판에 응모하면 부분별 우수 아티스트스에게 경품을 지급하는 '내가 바로 아티스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그리고 4월 20일까지 후기 작성 후 공식 카페 내 공유하면 부분별 테스트 후기왕을 선정하는 '테스트 후기왕을 찾아라' 이벤트와 홍보 영상 제작 후 SNS나 커뮤니티에 등록 후 링크를 공유하면 경품을 지급하는 '내가 바로 SNS 스타 이벤트'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