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스프링컴즈와 라이선스 계약 체결 "히트작 2종 서비스"
그라비티(대표 박현철)는 스프링컴즈(대표이사 배성곤, 신영철)의 글로벌 히트작 '벽돌깨기 스타: 스페이스킹'과 '쥬얼스 템플 퀘스트: 트레저 킹'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프링컴즈'는 모바일 캐주얼 게임을 출시하여 남미, 유럽, 한국을 포함 글로벌 3,0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는 등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모바일 게임 회사다.
이번 라이선스 체결로 스프링컴즈의 글로벌 인기작 '벽돌깨기 스타: 스페이스킹'과 '쥬얼스 템플 퀘스트: 트레저 킹' 2종에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 IP를 활용한 캐주얼 모바일게임을 개발할 계획이다.
'벽돌깨기 스타: 스페이스 킹'은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965만 이상을 기록한 바 있으며, '쥬얼스 템플 퀘스트: 트레저 킹'은 720만 명 이상의 다운로드를 달성하는 등 스테디셀러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