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오색단풍 물드는 가을 맞아 풍성한 이벤트 진행
컴투스(대표 송병준)가 가을을 맞아 자사의 모바일 게임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낚시의 신’에서는 오는 12월 5일까지 ‘가을 단풍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이머들은 출석 이벤트에 참여할 경우 ‘황금열쇠’, ‘고급 골드부스터’ 등 푸짐한 보상을 받을 수 있며, ‘노란 단풍 물고기’를 잡을 수 있는 미끼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인기 소셜 게임 ‘타이니팜’에서도 단풍이 물드는 가을을 맞아 ‘타이니 단풍 예술제’를 준비했다. 미션을 통해 ‘단풍 화가 악어’, ‘단풍 사진사 사슴’, ‘단풍 조각가 기린’ 등 총 3종류의 새로운 이벤트 동물을 만나볼 수 있으며, 그 밖에 전설 동물 및 다채로운 재화 보상도 획득 가능하다.
또한 '사커스피리츠'는 오는 16일까지 '가을의 정령과 함께하는 밤나무 흔들기' 이벤트를 실시해 미션 달성 보상뿐 아니라 밤나무를 흔드는 횟수 달성 시 추가로 '시공석', '5~6성 선수상자'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컴투스의 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들은 '단풍', '밤나무' 등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소재들을 활용해 게이머분들에게 게임 속 색다른 재미와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