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한 발렌타인데이 LCK 관람하며 즐긴다

라이엇게임즈는 오는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자사의 e스포츠 리그 '2019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십 코리아'(이하 2019 LCK) 스프링 현장에서 '발렌타인위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총 5일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2019 LCK 스프링 시즌이 진행되는 LoL PARK에서 열리며, 이벤트 기간 중 LCK 경기 관람객 분들께 특별한 초콜릿 및 치어풀을 꾸밀 수 있는 스티커를 제공해 드리며,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 역대 발렌타인데이 테마 스킨 스플래시 아트 전시존이 마련된다.

특히, LCK 관람객 모두에게 특별한 초콜릿 증정하는 것은 물론 역대 밸런타인데이 테마 스킨을 확인할 수 있는 '스플래시 아트 전시존'이 마련되어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LOL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