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출시 1년만에 국내 가입자 1500만명 돌파
펍지주식회사(대표 김창한)의 모바일 배틀로얄 게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한국 출시 후 1년만에 국내 가입자수 1500만명을 돌파했다.
펍지주식회사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5월 출시 이후 1년간 국내에서만 총 2억 5천만여 시간 및 1억 3천만 회 이상 플레이됐다. 이용자들의 총 이동 거리는 15억5천만 킬로미터(km), 킬 수는 12억 4천만 회이며, 팀원을 9천 7백만 회 이상 살렸다.
펍지주식회사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1주년을 맞아 ‘로얄패스 시즌 7’을 17일 오픈한다. 다양한 군사 컨셉의 스킨이 포함된 신규 로얄패스 보상 및 미션이 추가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현실감 넘치는 전투 경험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출시 1주년을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6월 11일까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 접속하는 이용자 전원에게 ‘행운 치킨 패키지 1개’를 매일 지급한다. 해당 패키지를 통해 치킨 이벤트 아이템 100% 획득과 함께 슈퍼 웨이브-SCAR-L 총기 스킨(영구제), 스페셜 상자/미스터리 상자 교환권 조각, 은 조각, 배틀그라운드 포인트(BP) 등을 랜덤으로 받을 수 있고, 치킨 이벤트 아이템을 모아 쓰나미-SKS 총기 스킨(영구제), 그릴 치킨 스킨 세트(영구제) 및 배틀로얄 상자 교환권 조각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5월 28일까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접속 후 인게임 미션을 수행하면 ‘샌드위치 아이템’도 획득 가능하다. 매일 샌드위치 획득 미션으로 스페셜 상자 교환권 조각 1개를 받을 수 있고, 샌드위치를 모아 옥수수세트와 옥수수탈(7일제), 토마토 스킨-프라이팬(7일제)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외에도 유튜브, 페이스북, 공식 카페 등에서 커뮤니티 이벤트도 진행해 스페셜 상자 교환권, 미젠테 댄스(7일제), 행운 치킨 패키지 등을 비롯해 배틀그라운드 아티스트 콜라보 맨투맨 티셔츠, 배틀그라운드 달력, 펍지 공식 굿즈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