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한M', 구글 매출 순위 2위 달성.. "리니지M 넘나?"

플레이위드(대표 김학준)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 '로한M'이 금일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2위에 등극했다.

로한M은 금일 구글 매출순위 2위, 원스토어 매출순위 1위를 기록 중에 있다. 로한M은 지난 27일 정식 출시 이후 각 순위 부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며, 초반 흥행몰이 중이다.

플레이위드는 첫 날 서버 16개를 오픈했으며, 모든 서버에 유저들이 몰리며, 지난 토요일 신규 서버 4개를 증설하기도 했다.

한편 플레이위드는 금일 정기 점검을 통해 계정 생성 인구수를 상향했으며, 이 밖에도 파티 보너스 상향, 보스 몬스터 출현 관련 사항 등 업데이트와 함께 서버 안정을 위한 최적화 작업도 진행했다.

플레이위드 박승준 팀장은 “로한M에 이렇게 뜨거운 관심 가져준 많은 유저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드리며, 곧 타운공방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바란다”고 밝혔다.

로한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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