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와 카카오의 만남 ‘올스타 스매시’, 사전 예약자 100만 돌파!
카카오게임즈(각자 대표 남궁훈, 조계현)는 금일(2일) 모바일 캐주얼 스포츠 게임 ‘올스타 스매시’의 사전 예약자 수가 10일 만 에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출시가 임박한 ‘올스타 스매시’는 친근감 넘치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와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디즈니 캐릭터가 등장해 타격감 넘치는 실시간 탁구 대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신작 게임이다. 또, 박진감 넘치는 타격감, 캐릭터 별 스킬을 활용한 전략 플레이로 재미를 더하고 미니 게임 형식의 ‘도전게임’과 쉬운 조작법으로 접근성을 높여 스포츠 게임의 묘미를 살린 점이 특징이다.
‘올스타 스매시’는 사전 예약자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사전 예약자 전원에게 ‘한정판 디즈니 이모티콘’외에 인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보석’ 30개와 ‘고급 카드 1장팩’을 추가로 지급한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디즈니와 협업해 선보이는 ‘올스타 스매시’에 금일까지 120만 명에 달하는 분들이 예약에 참가해주셨다”며, “많은 분들이 성원해주시는 만큼 재미있고 박진감 넘치는 게임을 소개할 수 있도록 막바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올스타 스매시’ 사전 예약 실시를 기념해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사전 예약 공유 이벤트를 통해 초대에 응한 친구 수에 따라 게임 출시 후 사용할 수 있는 인게임 아이템을 제공하고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해 사전 예약 참여 시 지급되는 이모티콘을 캡쳐해 카카오게임즈 페이스북 이벤트 글에 댓글로 인증하는 이용자들에게 실물 디즈니 제품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