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에이지의 신작 '‘진화소녀’ CBT 실시
썸에이지(박홍서 대표)는 수집형 RPG ‘진화소녀’의 CBT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진화소녀’는 역사 속 위인들의 DNA로 재탄생한 캐릭터 50여종이 등장하는 독특한 설정의 수집형 모바일 게임으로, 좀비 사태가 터진 세계의 인류를 구하는 스토리로 시작한다.
특히 다양한 전투 콘텐츠 외에도 자신의 기지를 꾸미고 육성할 수 있는 하우징 시스템은 나만의 개성을 뽐내는 것은 물론 친구와 길드원 간의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이번 CBT는 10월 28일까지 구글 플레이와 원스토어 베타존을 통해 진행되며, 같은 기간 동안 이용자들의 CBT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게임 내 ‘생존노트 기지 건설 2장’을 완료한 후 공식 카페에 인증한 유저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디저트 세트 쿠폰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게임 플레이 리뷰 및 감상평 등을 공식 카페에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던킨 도너츠 세트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15레벨 달성 후 인게임 설문조사를 진행하는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원스토어 1만 캐시와 정식 출시 후 사용할 수 있는 소환권 5장을 지급한다.
썸에이지의 신작 ‘진화소녀’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 또는 구글 플레이와 원스토어 베타 테스트존에서 확인할 수 있다.